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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진
- 작성일12-07-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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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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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아기가 매일매일아프다고 난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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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4살 남자아이(김동진)을 둔 엄마예요 제가 가계를 하다보니 병원에 가보기도 너무 힘든상황이라서 이렇게 온라인상으로라도 먼저 문의해봅니다. 아주 아기때부터 동진이는 밤에 다리가 아프다면서 우는 일이 잦은편이었어요 키는 93센티이고 작은편에 속합니다. 무엇보다 몸무게에 비해 (17킬로)키가 거의 자라지 않는 느낌이어서 처음엔 걱정이 많이 되서 키크는 영양제 같은것을 조금 먹여보기도 했는데요 병원에 찾아가봤을때는 아이가 키에비해 몸무게가 많이 나가고 빵같은것을 많이 좋아하다보니까. 비만적인 원인으로 다리가 아프다 하는것이 아니겠냐고 하셔서 한동안 빵이나 과자같은것은 전혀안주기도 해봤어요 그래도 아이가 활동량에비해 한쪽다리가 자주 아프다면서 밤에 잠못자고 울때면.. 일하는 맘이다 보니 주물러주기를 반복하다 지치면 짜증내기까지 이르러요 의사전달이 분명한 아이라서 찌릿찌릿하냐해도 아니라하고 쿡쿡아프냐해도 아니라면서 어제도 몇시간을 그리 오래 울고 보채다가 결국 손에 잡히는 해열진통제를 먹이고서야 괜찮다며 잠들었네요 이를 어쩌죠??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요?? 뛰기를 귀찮아하는 편이기는 하나 걸음걸이까지 문제가 있는 정도로 보이지는 않고요 이를어쩌죠? 엑스레이로 나올정도라면 분명 아파서 생활이 불편할정도여야할꺼같고 그렇다고 어린아이를 엠알아이찍어서 까지 봐야하나 싶고요.. 이런경우의 아이가 있는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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